오십견 경과 및 운동 방법

1. 병원 도수치료, 한의원 추나요법

    - 도움은 되는 듯 싶으나 지나면 똑 같다.(시간과 돈이 좀 있음 자주 받기를 추천한다. 난 귀찮아서 안함)

* 약은 그냥 아프면 많이 먹어라 참기 힘들다 저도 3개월 아침 저녁으로 먹었음 깊이  생각말고 드시길..

2. 양쪽 팔 높이 들어 올리기, 반대편 손으로 받쳐 주면서 최대한 올린다.

3. 뒷짐 지고 어깨만 새처럼 파닥 거리기

     - 100번정도 앞뒤로 파닥 거리면 등 뒤로 손이 좀 올라간다

     - 수건 가지고 직접 뒤로 올리는 것보다 훨 편하고 효과는 비슷함
3번이 힘들면 뒷짐지고 걷기를 하면 허리 뒤로 손이 올라간다

4. 요가 할 때 사용하는 폼 롤러로 등 근육 풀어주기 첨에 하면 아픈데 자주 하면 시원해서 좋다

5. 머리 뒤통수 깍지 끼고 앞으로 팔꿈치 모으기(잘 안됨 급하게 말고 천천이 한다)

6. 머리 뒤통수 깍지 끼고 머리 고객 숙이고 다시 최대한 머리 하늘(보기) 향하기(10회 정도 반복)
7. 머리 뒤통수 깍지 끼고 허리뒤로 제끼고 좌우로 흔들기

* 5,6,7번 안아플땐 모르는데 등 전체 근육이 플린다.. 첨에는 정말 시원해서 좋다

 

8. 안방문에 철봉대 설치 메달리기 시도중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진행중)

양쪽어깨가 다 아파서 잠자기 정말 힘들다, 잠을 못 잔다
* 똑바로 하늘 보고 누워서 주무시는 분은 해당 없음
* 한쪽만 아프면 안아픈 쪽으로 누워자면 된다 이런분도 해당 없음

베게 2개를 준비 한다.(어깨 무게를 가슴으로 전달)

1. 살짝 옆으로 누워서 겨드랑이 아래 가슴쪽에 넣는다

2. 두번째 베게를 목을 베고 팔베게 하듯 포즈를 취하면 어깨에 무리가 덜가서 좀 편안 하다.

유트부, 인터넷 검색 흠.... .답이 없다 스트레칭이 답인듯 하다.
* 안쓰거나 늙어서 근육이 퇴화를 한 듯 하다.

통증 진행

1. 어깨를 바늘로 찌르는 듯 한 통증이 있다.(6개월)
2.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둔탁 해진다. (현재 진행중)
3. 어깨쪽은 괜찮아 지는데 어깨에서 좀 내려온 이두 와 어깨 쪽 사이가 통증이 많다.
- 등산중 모자 날아가는 것 무의식에 잡았다가 1분 죽음의 고통을 느낀다 조심 하시길.(현재 2번 그랬음)

질병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 너무 감동적이다 ^^;  젠장 욕 나온다


구매 장비 ㅋㅋㅋ
- 어깨 안마기(매일 함 서너번씩 자다가 깨면 무조건함,  잠이 안올때까지 운동을 안하면 아파서 잠을 못잔다)
- 마사지 건(안마기 하면서 양쪽 어깨를 돌아가면서 한다.  보통때, 잠에서 깰때, 잠자기전, 일어나서)
- 어깨 전기 담요(첨에 바늘로 쑤시는 느낌 들때는 하다가 나중에는 안함, 따뜻한 샤워를 권장한다)
- 고무수건 같이 생긴것(등뒤로 놓고 잡아당긴다 아무 방향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