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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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6. 맑음
날씨가 추운지 약을 아침, 저녁 두번 먹었다
2024.01.28 -
2023.11.26.오늘도 정상
눈이 없으니 생가보단 춥지 않았다
2024.01.28 -
2023.11.18. 평생 처음 하는 겨울 등산
시골 출신이라 어렸을때 겨울산이야 많이 오르락 했지만. 나이먹고는 첨이다. 저번에 늦가을 날씨에 반팔을 입고 올라서 거의 죽는줄 알았다. 오십견때문에 등산을 시작했는데. 몸에서는 열이 나는데 반팔 피부가 엄청 차가워서 깜짝 놀랬다. 그날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일요일 새벽 4시까지 꿈쩍도 못하고 누워있고 난 후에... 몸 건강하려고 시작했던 등산이 추운 날씨에 한번 오를때마다 겨울등산이 첨이라서 옷을 어떻게 입여야 하난 걱저을 많이 했다. 1. 머리: 헤어벤드, 가을 등산 모(나무에서 물과 눈이 막 떨어짐), 비니모자 * 헤어벤드 없으면 땀으로 힘듬, 숲에서 나무에 물과 눈때문에 등산모, 정상부근 추워서 비니모자 2. 얼굴 : 자외선 차단 넥쿨러 스카프(귀 걸이형) * 스카프는 자외서 차단용, 두꺼운것도..
2023.11.18 -
2023.11.11.정상 춥다
얼음이다
2023.11.13 -
2023.11.5. 바람이 엄청나네요
바람에 나부끼는 잎
2023.11.05 -
2023.10.28. 등산 가을이네 2023.10.31